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문단 편집) === 인간형 === 외형이 다소 멀쩡한 녀석들도 있지만 대부분 몸이 심각하게 부패돼서 외형이 끔찍하다. 몇몇 적들은 피 색깔 설정에 따라서 상처난 곳 내지는 피부의 색감이 달라진다. 일부 적들은 양쪽 팔을 쏴서 없앴을 경우 얼굴을 들이밀어(…) 공격을 하고, 상기한대로 다리만 남은 상황이면 그 남은 다리로 달려들어 공격하기까지 한다.[* 기판의 설정 난이도가 높고, 게임 내부 랭크가 높을때 잘 일어난다. 때문에 TAS 영상에서는 랭크 조작을 위해 [[고의 미스]]로 가끔 한대씩 맞아서 랭크를 낮추기에 하반신만 남는 상태는 보기 어렵다. 반대로 노미스 영상에서는 최고 랭크를 유지하게 되므로 후반부에서는 헤드샷 대신 몸샷 연사로 상반신까지 작살내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 경우는 점수를 포기한 셈이니 스코어링 하고 싶다면 헤드샷이나 잘 때려박아야 한다.] * '''샘'''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19-2.jpg]] 가장 많이 만들어졌으며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타입으로 모든 챕터에 등장한다. 대머리에 마른 체형, 창자가 약간 노출되고 있는것이 특징으로 주된 공격은 물기. 또한 설정상 모든 좀비의 베이스가 된 형태이기 때문에 샘을 기반으로 패턴이 추가되거나 신체능력이 강화된 좀비도 많다. 더미데이터로 Neozom이라는 이름의 창자 노출 대신 손톱 자국이 있는 버전이 있다. 챕터마다 좀비의 외형에 차별을 두려고 한 것으로 보이나 이는 아래에 후술할 탈봇(래리)으로 옮겨졌다. * '''네일'''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19-3.jpg]] 샘과는 달리 양복을 잘 갖춰입은 좀비. 이 작품에서 제일 먼저 상대하게 되는 얼굴마담. 샘보다 이동/공격속도가 더 빠르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물기 공격은 하지 않고 할퀴기[* 할퀴기 라고 썼지만 피격시 마크를 보면 후려치기에 더 가깝다.]를 사용. 가끔 양손을 모아 후려치는 모션도 선보인다. 샘과 같이 등장하는 경우도 많아서 꽤 자주 볼 얼굴. * '''션, 빈센트, 이반, 래리''' [[파일:ShawnHOTD.png]] [[파일:VincentHOTD.png]] [[파일:IvanHOTD.png]] [[파일:TalbotHOTD.png]] 맵 곳곳에 배치된 1회성 좀비. 립파일 상 명칭은 각각 neopetit(네오프티), neopetit2, neopetit3, taalu(탈루)이나 립파일을 보기 어려웠던 예전엔 정식 명칭이 없어서 해외 포럼에서는 왼쪽부터 순서대로 션(Shawn), 빈센트(Vincent), 이반(Ivan), 탈봇(Talbot)으로 임시 명칭을 붙였었다. 이후 리메이크 버전에서 앞의 셋은 정식 명칭으로 채택되었지만 탈봇의 정식 명칭은 래리(Larry)로 바뀌어서 반영됐다. 부패된 팔은 이상하게도 리메이크에서만 오른팔로 바뀌었고 팔 크기도 왼팔과 동일하게 수정되어있다. 앞의 셋은 네일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3장의 래리는 외형이 더 그로테크스해진 샘에 가깝다. 스테이지마다 좀비들의 외형의 구분을 두려고 한 흔적으로 추정된다. 아케이드/새턴/PC판의 경우 션, 빈센트, 이반은 어느 부위를 공격해도 한방에 죽는다. * '''시릴'''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19-4-132x300.jpg]] 헤이하치 머리스타일에 양손에 도끼를 든 좀비. 원거리에서 무기로 공격하는 유일한 좀비로, 멀리서 도끼를 한 자루씩 날리는 공격을 하는데 도끼를 눕혀서 부메랑처럼 날리는지라 궤도가 다소 이상해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에는 굳이 사살하지 않아도 도끼를 두 번 다 던지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유유히 떠나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특정 구역에서는 가까운 거리에서 도끼를 세로로 던지며, 이를 막아내면 샘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는다. 근접전에서도 도끼를 사용하지만 도끼를 든 팔이나 상반신이 사라졌을 경우 다른 좀비와 마찬가지로 턱 혹은 몸통박치기(머리 내지 상반신 손실 후)으로 공격을 시전한다.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Cyril.jpg|width=450]] 게임에서 네일 다음으로 만나는 좀비지만, 사실상의 얼굴마담으로서 '''[[주먹왕 랄프]]에 소닉, 에그맨과 함께 [[세가]] 대표로 카메오 출현했다.''' 물론, 애니메이션이니만큼 끔찍한 이미지를 벗고 익살스럽게 바뀌었다.[* 이 외에도 캐비닛/매뉴얼/포스터 등에 떡하니 얼굴을 비추는 좀비가 있는데, 도끼가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시릴과 판박이다. 또한 본편 데몬스트레이션에서 친히 전신파괴 당하는 좀비도 이 녀석이다.] 이 모델은 1 전용으로, 2에서부터의 도끼 좀비는 장발 타입으로 바뀌었다. 훗날 스칼렛 던에서 복귀했으나, 그간 놀고만 있지 않았음을 증명하듯 인공지능이 강화되면서 행동거지는 쟈니 시리즈를 계승해 1편 때처럼 무작정 닥돌하는 게 아니라 도끼로 얼굴을 방어하는 등 수비력이 보강됐다. * '''카게오''' [[파일:Kageo.jpg]] 미이라마냥 전신이 앙상하게 마른 타입. 내구력이 약하며 하수도 등의 음침한 곳에서 주로 생식하고 있다. 주된 공격은 네일과 마찬가지로 타격. 전 시리즈에 개근한 몇 안되는 인기좀비로 모티브는 일본인(…). 바리에이션은 2에서 하반신이 없는 J타입과 강화 버전으로 나온 켄(Ken)이 있다. 이쪽은 랜디처럼 철발톱과 철가면으로 무장했다. 1장에서 지하도를 가지 않으면 3장에서 시큐리티 카드를 획득할 때 처음 대면한다. * '''부르봉'''[* 일본스러운 이름인 카게오와 대조적으로 프랑스인을 이미지한 이름인 듯. 스펠은 [[버본]]과 같은 Bourbon이지만 발음상 [[부르봉 왕조]]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버본의 일본식 발음은 '바-본'이다.]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19-6-140x300.jpg]] 카게오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창백하게 말라버린 카게오와는 달리 전신에 녹색 이끼가 낀 반라 타입. 기습적으로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게임 통틀어 갑툭튀 패턴의 반절이상을 담당한다. 공격타입은 역시 타격. 카게오와 마찬가지로 1장에서 지하수로 루트를 가지 않을 경우 3장에서 시큐리티 카드를 획득할 때 처음 대면한다. 등장 자체가 에비탄이나 카게오와 같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1장의 첫 등장은 카게오 2마리를 먼저 비춰준 직후에 갑자기 왼쪽 모퉁이에서 나와서 양손으로 내려치므로 모르고 당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팔 공격이면 한팔만 자르면 시간을 벌 수 있지만, 양팔을 전부 자르기도 쉽지 않다. * '''에비탄 A'''[* 수중 좀비라는 점에서 [[레비아탄]]에서 모티브를 딴 이름인 듯.]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20-1-145x300.jpg]] 온몸에 이끼가 묻은체로 질척질척하게 부패한 타입. 내구도가 약하며 수중에서 갑자기 습격해온다. 주된 공격은 물기. 카게오와 마찬가지로 본 시리즈를 대표하는 좀비로 모든 시리즈에 개근했다. 첫 등장은 소피가 잡혀가고 우측 시릴 2마리를 상대한 직후에 분수에서 갑자기 튀어나온다. 특이하게도 물 속에 숨어있다가 플레이어에게 기습적으로 튀어나와 물기공격을 시전하는데, 다른 좀비들은 신체가 화면에 닿자마자 피격판정이 뜬다면, 에비탄은 물에서 튀어나와 화면 앞에 얼굴을 갖다대고 1초 동안 판정처리를 하지 않는다. 즉, 그 사이에 죽이면 튀어나온 녀석이라도 피해를 입지 않고 처리할 수 있다. 달라붙고나서 대미지판정을 발생시키기까지 1초 정도의 틈이 있는것 역시 일종의 전통처럼 되었으며[*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2에 등장하는 연갈색 에비탄의 급돌진마냥 달라붙는 즉시부터 대미지 판정이 발생해서 부르봉 급의 기습성이 강해진 것과 동시에 에비탄 물기 특유의 전통이 깨졌다. 하긴 구작 그대로 반영했으면 난이도가 너무 쉬워졌기에 행한 조치라 보인다만… 리메이크가 까이는 이유 중 하나.], 챕터 2 첫 분기를 하단루트로 탔을 경우에 한해 손으로 후려치는 개체가 있다. 이때 휘두르는 속도가 화면에 등장하자마자 바로 공격하는지라 갑툭튀 패턴과 다를게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헤드샷에 두 번 맞아야 죽는데, 특이하게도 헤드샷을 한 번 맞고 나면 얼굴이 찌그러져서 이 때는 물기 공격을 시전하지 못 하게 되어 얼굴 들이밀기 공격을 시전한다. 여담으로 새턴/PC판의 에비탄은 아케이드및 후속작들과 비교해도 녹색 부분의 색감이 진하게 되어있다. 요새 시각에서 보면 [[크리퍼(마인크래프트)|크리퍼]] 생각났다는 사람도 있을듯. * 에비탄 B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20-2-300x247.jpg]] 에비탄중 상반신만 존재하는 녀석들로 주로 위에서 떨어지거나 천장에 숨어있다가 갑툭튀해서 날붙이로 기습한다. 이 중 천장에 숨어있다가 갑툭튀하는 개체들이 공격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심히 상대하기 난처하다. 복부를 한 대 쏴서 공격을 캔슬시키고 머리에다 막타를 꽂는 게 가장 총알을 안 쓰고 점수도 많이 버는 공략법이지만 정확한 출현 위치를 외우고 있는 게 아니라면 미리 위에다 조준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므로 대놓고 라이프를 빼도록 만든 녀석이다. 기습하기 전에 특유의 좀비 신음소리를 내기 때문에 그걸 듣고 반응하면 되기는 하지만 공격이 워낙 빨라서 순발력을 요구한다. 만약 무기를 든 손을 파괴할 경우 오물뱉기로 마지막 발악을 한다.--사진을 보면 왠지 오른손으로 엿을 날리는 것 같다. 크리퍼나 얘나 놀래키는 건 똑같지.-- * '''에비탄 C''' [[파일:Ebitianc01.jpg]] 립파일 상 명칭은 pdolob(돌롭).1장 지하수로 루트 1에서 연구원 구출 실패해서 지하수로 루트 2로 갔을때만 만날 수 있다. 에비탄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눈동자가 보이는데다 몸 색깔이 미묘하게 다르고 일부 부위가 벌겋게 살갗이 벗겨진 상태. 일반적인 루트에선 만날 수 없고 조건상 엄청나게 실수해야지만 만날 수 있다 보니[* 연구원이 최소 2명이 죽어야 하는 루트라서 전구출 보너스도 물건너가고 점수 이득도 거의 없어 특대 꽝 루트인 셈.] 있다는걸 몰랐던 유저가 많을듯. 아마도 에비탄의 개량형이라기보다 프로토타입에 가까워 보인다. 이 녀석도 리메이크 전에는 명칭이 불명이었으며, 어딜 맞춰도 1방에 사망했다. * '''샘슨'''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21-1-146x300.jpg]] 전기톱을 가진 대머리의 멜빵바지 타입. 모든 일반 적 중 내구력이 제일 높다. 전기톱으로 탄환을 튕겨내며 찢어버리는데 오른손을 쏘면 전기톱 공격을 봉쇄할 수 있지만 잠깐 시간을 벌어줄 뿐, 대미지는 없다. 덧붙여 이러한 전기톱 타입은 4를 제외하고 개근했다. 4에서는 도끼를 든 적을 제외하면 육탄전에 가까워서… 또한 같은 전기톱 좀비인 2의 맥스, 3의 레이먼드보다는 느리지만 큰 거구에도 불구하고 일단 한번 총알을 맞으면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데, 이 때 플레이어가 느끼는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했는지 이후 시리즈에서도 거구 좀비들은 한번 맞으면 빨리 달려온다는 일종의 전통을 남겼다. 이후에는 등장이 없다가 스칼렛 던에서 복장을 보강하고 외모도 깔끔하게 바꿔서 복귀. 스칼렛 던에선 철갑옷과 철가면을 장착한 샘슨 주니어라는 방어력 보강형도 존재한다. 리메이크에서는 샘슨이 등장하기 전에 전기톱 시동을 거는 소리가 먼저 들린다. * '''버너'''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21-3-158x300.jpg]] 전기톱 샘슨과는 달리 마스크를 쓰고 온몸에 화상을 입은데다 화염방사기를 들고 있다. 모션 자체는 샘슨과 동일하고 오른손을 쏘면 화염방사기를 없앨 수 있는 것도 동일하나 샘슨보다 움직임이 느리고 내구력도 적어서 쉬운 상대다. 특히나 들고 있는 화염 방사기의 크기가 작아 샘슨처럼 총알을 튕겨내는 경우도 거의 없고, 한대 맞는다고 헐레벌떡 뛰어오는 다른 거구 좀비들과 달리 이놈은 그냥 맞아도 터벅터벅 걸어온다. 3장 한정종으로 선택에 따라서는 딱 한번만 보고 넘어갈 수도 있다. 3장 후반부 왼쪽 셔터 루트를 골랐을때만 2마리가 더 등장하며 이후로 시리즈 내내 등장이 없다가 4편에서 컨셉을 계승한 후기형이 추가되었다. * '''벤틀리'''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21-2-135x300.jpg]] 거구 타입으로 덩치에 걸맞지 않게 속도가 빠르다. 2장 맨 처음부터 등장하며, 피부 이곳저곳에 그로테스크한 부패부위가 있으며, 나무통이나 드럼통을 던져서 공격하거나[* 문제는 사이먼과는 달리 벤틀리의 대부분이 뭘 던지면 90%가 드럼통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한방에 부셔지는 나무통과 달리 드럼통은 3대를 쳐야 부셔지며, 3장에서 나오는 찌그러진 드럼통을 던지는 벤틀리도 나오는데 이것 조차도 2대는 때려야 부셔진다.] 빠른 돌진속도를 살린 몸통박치기를 해오므로 여러모로 까다로운 적. 특히나 샘슨은 한대라도 맞거나 오른팔의 전기톱이 없어져야 달려오지만 이놈은 상기한 통을 던지는 개체가 아니면 등장하자마자 달리기 시작하며,속도도 굉장히 빠르다. 물 찬 제비라는 속담이 어울리는 좀비. 머리를 2방 맞춰서 죽이는 게 가장 무난하지만 빨리 달려오면 헤드샷도 녹록치 않으며 몸통은 내구력도 높아서 상반신이 잘리고 하반신만 남은 채로 기어이 몸통박치기를 하기도 한다. 스칼렛 던에서 복장을 제대로 갖추고 복귀했다. 더미 데이터 중 [[https://www.youtube.com/watch?v=70PiSY8ebyk|피부가 더 많이 벗겨진 버전의 벤틀리가 있는데]] (임시명칭 Debu) 이놈은 사실상 더미 데이터로 취급받아 리메이크에서도 등장하지 못했다. 3장의 래리 마냥 스테이지마다 적의 외형의 구분을 두려고 한 흔적으로 추정된다. 대신 3장에서 공장 루트에 등장하는 벤틀리 중 유난히 몸 색이 어두운 놈들이 있다. * '''사이먼'''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20-4-130x300.jpg]] 근육질 타입으로 직접 패거나 벤트리처럼 통을 던지기도 한다. 1장의 분기에 관여를 많이 하는데, 첫 분기는 분수를 지나고 다리 앞에서 이 녀석이 연구원을 던지는 걸 저지하면 저택 본관으로 가고 저지하지 못하면 지하 루트로 간다. 상단 루트의 당구장 앞에서 피격 당하면 중앙 정원 루트로 가게 되고 하단 루트로 갈 경우 바닥이 무너지는데 이 녀석에게 숄더태클을 맞고 떨어지면 지하 루트로 간다. 또한 2장에서 연구원을 던져서 공격하려는 충격적인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사이먼을 재빨리 죽이면 연구원을 구할 수 있다. 벤틀리처럼 나무통이나 철제 드럼통을 던지는 사이먼도 있는데, 사이먼 자체는 안 죽여도 진행이 되지만 던지는 드럼통을 방치하면 라이프 감소로 이어지며, 특히 철제 드럼통은 2-3방은 맞춰야 상쇄되므로 사이먼을 죽일 여유도 잘 없다.[* 벤틀리와 달리 사이먼은 보통 던지는 게 나무통이고, 드럼통을 던지는 사이먼은 1장에서 딱 한군데서만 나오고 이 루트는 평범한 루트가 아닌 관계로 진짜로 보기 힘들다.] 이런 근육 좀비는 이름과 모델만 바뀐 채 전 시리즈 출연. 3의 전기톱 좀비 레이먼드도 이런 타입에 속한다. 벤틀리처럼 스칼렛 던에서 복귀했다. * '''길모어'''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20-5-135x300.jpg]] 전신의 근육조직이 드러나있는 반라의 대머리 좀비로 거대한 해머로 공격한다. 기판의 피 색 설정에 따라 몸 색이 바뀐다. 무거운 해머를 질질 끌고 다니기 때문인지 뛰어오지도 않고 공격속도도 느린편이라 잡기는 편하다. 특이하게도 혼자서 등장하지 않고 샘, 네일, 벤틀리, 사이먼 등 근접하면 위험한 놈들과 동시에 나올때가 많은데 처음보는 플레이어들은 길모어의 오함마에 쫄아서 길모어를 먼저 공격하지만 반대로 나머지 좀비들을 먼저 잡고 이놈을 마지막에 잡는것이 좋다. 팔을 없애서 해머를 놓치면 몸통 박치기로 공격해오며, 해머를 들고 있는 상태에서 피격되거나 컨티뉴 하는 등 공격이 끝나면 제자리에서 똥폼을 잡으며 근육 자랑을 하는 웃긴 모션이 있다. * '''해리스'''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20-6-150x300.jpg]] 근거리 위주인 길모어와는 달리 이쪽은 먼 거리에서 철구를 휘둘러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철구는 도끼처럼 쏴서 떨굴 수 없으나 공격 전에 철구를 빙빙 돌리는 쿨타임이 있기 때문에 철구를 휘두르는 손을 빨리 쏘는게 중요하다. 철구를 잃었을 경우 근접해서 몸통박치기를 해온다. 이 녀석도 길모어처럼 기판설정의 피색에 따라 피부색이 다르고, 머리를 맞춰 쓰러트리지 못하면 하반신만 남아 공격해온다. 길모어와 동일한 신체 모델링을 사용하지만 길모어처럼 공격 후 똥폼은 잡지 않는다. 리메이크판에서는 철퇴를 대신 들고 나오며, 날리는 철퇴를 쏴서 떨굴 수 있게 되었다. * '''루빈'''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21-4-141x300.jpg]] 모자에 정장을 차려입은 난쟁이 타입. 양손에 갈고리 손톱을 장비했다. 외모나 하는 짓이 [[최번개]]를 닮았다. 2장 한정종. 이런 소형종은 조그만 게 빨라서 대응이 힘들 것 같지만, 일단 한발 맞춰서 붕 떴을때 때 공중 콤보를 먹여 쉽게 처리할 수 있다. 4에서는 오랜만에 등장했으나 모델만 바꿔서 등장하고 스칼렛 던에서는 전통적인 모델을 하고 복귀. * '''드레이크'''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Scan-21-5-134x300.jpg]] 외견은 루빈과 똑같지만 모자와 정장의 색이 다르며 이쪽은 나이프를 던지는 타입. 나이프가 다 떨어지면 물기 위해 이쪽으로 달려든다. 스칼렛 던에도 등장했는데 1편과 비슷한 모델링을 한 루빈과는 달리 이쪽은 단순 팔레트 스왑 버전에서 벗어나 모델 차별화로 플랫 캡 모자를 쓰게 되었다. 참고로 루빈과 같이 공중에서 기습하는 패턴으로 등장할때 버추어 캅의 음성소스인 "Die!"를 외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